경어: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 또는 문장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그들에게 속한 일에 경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특정의 어형. 높임말·공대말·존경어·존칭어라고도 한다
그럼 한마디로 높임말,공대말,존칭어,존경어 4박자를 맞쳐 쓰라고 하는데...
저는 경어를 아껴 쓰고 십은 사람임니다
만일 높임말을 쓸경우 남을 올러주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럼 당현이 필현적의로 나 자신은 낮추는
일이 생김니다 전 남들과 대등한 관계를 원하지 남들보다 약간 낮춰 지기 때문에
전 자제 함니다(윗사람에는 쓰겠지만 나와 비슷한 낮은 사람은 저와 똑같은 대우)
그릴고 존칭어와 존경어를 같이 쓰라는것은 남을 우려러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완용과 국회의원+귀여니 에게 경어를 쓰람니까???(제가 재일 싫어하는 베스트3)
그사람들은 저의 주관적인 평가에세 매우 낮게 평가 됨니다 최소한 그사람들에게
경어는 쓰고 십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에게 "머머을 해주세요" 보다는
"머머머 나 하지죠"라고 말할검니다
그릴고 아무에게나 경어를 쓰면 정작 경어를 진짜 써야 할때 경어의 느낌이 많 떨어질것 같습니다
한마니로 "사랑함니다"를 밥먹는것 보다 많이 하면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람함니다"를 쓰면
그 의미의 감정이 많이 떨어지는것의로 생각함니다
(국은 오래 우러먹어야 맛있고 경어는 아껴써야  짐심의로 존경이 우러난다는 저의 철학)
그래서 저는 함부로 경어를 쓰지 않습니다 그럴다고 반말만 쓰지 않습니다 그저 남들에게
욕먹지 않을 만큼의 말을 씀니다 그리고 예의도 따지고요
인터넷에서 남들과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하지 않의니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져하  하지만
매일 경어를 쓰라니 참 힘들검니다 지켜지지도 않을것이고.....
아마 저의 인생에서 짐심의로 경어로 이야기하게 되는 사람이 10명도 안될거라 생각 함니다
저는 경어를 "사랑"과 비슷한 수준의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신중히 씀니다....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