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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작은 몽상가의 마을...

2004.08.13 06:58

늘고독한린 조회 수:1452

내가 혼자라고 생각되었을 때..

언제나 옆에서 끝까지..

밀어주고 당겨주는 친구들의 우정이 있었고..

슬픔이란 외로운 고독에 빠졌을 때..      

나도모르게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모든 슬픔을 날려버린 적이 있습니다..    

작지만 나 하나 기대기에는 충분한..

당신의 어깨였습니다..

하지만..이제는 당신의 어깨보다..

당신의 마음에 기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어깨보다..      

당신의 마음이 더욱 넓을 테니까요..      


                                                           좋은 말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