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가 자신의 몸집보다 큰 새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조류학 사이트인 '버드와처스다이제스트'는, 벌새를 사냥하는 공포스러운 사마귀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기사를 게재했다. 새를 잡아먹은 희귀한 사마귀의 사냥 모습은 팬실베니아 웨스트체스터의 한 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의 사마귀는 자신 보다 훨씬 무거운 벌새 한 마리를 앞다리로 단단히 부여잡고 공격을 가하고 있다. 또 가시처럼 날카로운 왼쪽 앞다리로 벌새의 가슴을 정확히 찔러 단번에 숨을 끊어놓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사마귀의 사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마귀의 놀라운 사냥 능력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경악하는 분위기.

팝뉴스 강성훈 기자

하티크바님의 답변:저의 생각의로는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같은 사람은 위인전에 올라온
                          
살인만을 저지른 사람이 아닌 "본받을게 있는"사람들로 보임니다. 훈은 야만인이고 나라를

발전(?)시키지 못한 사람의로 알고있는데....자세한건 역사시간때 듣기는 들은것 같은데

잘 가르쳐 주시지 않아서... 그리고 저런사람들도 살인광이면 우리의 조상이신 '을지문덕'님도

'짱깨킬러'라는 오명을 뒤집어 쎠야 하는 현실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