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2003.01.08 06:22

길~~어서 ;;
다 깨진 못했지만
했던데까지의 소감을 적어보려 합니다

전에 친구네 집에서 악튜러스 데모라는 걸 해봤습니다
그 당시 저희 집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친구네 집에 종종 놀러가곤 했죠;;

그 때는 충격이었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카메라를 돌려가며 폴짝폴짝 뛰어다니던 시즈가..(마리아였는지 시즈였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감동이었죠..

컴터를 산후 아마 한정판은 못구하고 일반판을 샀습니다
첨에는 버그도 많았죠..;;
하지만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
죽이는 마법효과와 손노리에 그 개그..^^;;
아마도 굳이 꼽으라면 뭐라고 씹으시던간에 제 BEST 게임 다섯손가락안에
들겁니다
지금도 한번 꺼내서 해 볼 생각입니다..
근디 그 노가다를 생각하면...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 ! 』

2003.01.08 07:51

캐릭터가 맘에 안듭니다요~

댓글 수정 삭제
June

2003.01.10 01:25

이거 버그가 있서서.. 하다가 말았는뎁....

댓글 수정 삭제
해충

2003.01.11 20:36

아~ 마법 ! 파이어필라 사기 마법ㅎㅎ 엄청쎔..;
전 괜한 레벨노가다 하다가.. 질려버렸다는 ^^;

댓글 수정 삭제
비류

2003.01.14 02:56

패치.. 있습니다.. 버그 패치..
알려지진 않았지만요..

댓글 수정 삭제
하얀기사

2003.01.19 01:14

손노리 게임은 거의다 버그가 많은듯.....아닌 것두 많지만
포가튼사가는....아실분 아시겠지만...정말 대단했음...
버그의 원천....

댓글 수정 삭제
네모

2003.02.05 01:28

손노리가 어서어서 패키지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댓글
허무서생

2003.02.14 18:54

악튜러스 게임잡지 부록에 딸려서 저번에 나왔던걸로 기억

댓글 수정 삭제
editor

2003.02.18 19:38

시디2장밖에 나오지않았나여?
음; 글고 한정판도 아닌듯;..한정판사려고 TM에서 일주일 죽친기억이;;
또 개인적으로..좋아한 마법은 메테오 스트라이크랑 쇼크웨이브를 잘우려먹은 기억이;;

댓글 수정 삭제
시즈

2003.02.22 23:04

난 시디 여러장을 33천에 샀습니다 -_ㅠ

댓글
Jin

2003.02.24 07:22

집에 한정판이....있으면 좋겠지만 시기를 놓친관계로 걍 일반판샀죠..ㅡㅅㅡ;;
전 첨에 마리아와 시즈가 수련받을때 마리아검술훈련하잖아요 그때 계속 죽어서 잠시 봉인해버렸다가 에디터 사용법을 깨우치고(인간성드러나는..ㅡㅅㅡ;)열이해서 깨버렸죠 쩝.. 돈쓴만큼의 재미는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살라딘ispart2

2003.03.26 07:11

음...악튜러스...잼쬬..아하하하!!

댓글
∑㉦ㅔ이빈。

2003.03.26 07:39

게임소개하는데서 템페스트랑 같이 나와떤거 같은 기억이......

댓글
『아돌』™

2003.04.30 07:40

시디2장은 나중에 나온 것이고요...처음엔 시디6장이였죠...제가 지금 소장중인데

댓글
태성

2003.05.03 22:38

악튜러스가씨디6장??전2장짜리 번들가지고있지만..왠지정감이안가서..ㅡㅡ;

댓글
타락천사

2003.06.01 09:46

번들이라.. 정품CD산지 얼마안되서 번들떳다죠 ㅠ_ㅠ

억울해서.. 공식홈피 가보니까 욕설도 무지 많더라죠 =_=;;

댓글 수정 삭제
HipHopGuy

2003.06.06 10:36

손노리의 버그와 그 엄청난 하이개그는 이게임에서 저의 발길를 떼어 버렸습니다...

댓글
푸른눈을좋아하는아이

2003.06.06 22:18

ㅎ ㅏㅎ ㅏ .. . .나 두 이 거 샀 는 데 . . 나 중 에 . 끝 에 . . 머 가 나 와 서 . .사 람 들 죽 일 때 . .그 레 필 처 리 가 . .헐 헐 . .그 래 픽 도 . .창시리즈보다 . 점 . .못 한 것 같 더 군 요 .. .

댓글 수정 삭제
난태웅

2003.08.13 17:16

엔딩보니까 죽이든대. 무슨인간은 나쁜 넘이라구 죽여야한다는 아흐리만의목소리가... 그후로아흐리만은 화이어샤워를맞고꾸액

댓글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65247
19467	오늘은 정팅.	넋	2005.04.16	349
19466	휴가나옴 친구놈과... [1]	태성	2005.06.07	349
19465	그새 복귀해야하는 날이네요. [9]	신선	2005.08.19	349
19464	바이~ [1]	nirvana	2006.03.14	349
19463	배 [2]	넋	2006.07.03	349
19462	또 내가 글 안올리면… [5]	반	2007.01.25	349
19461	시험치러 나가기 2시간전.. [3]	라딧슈	2007.01.28	349
19460	흐흐흐흐… 하하하하하! [4]	반	2007.02.02	349
19459	하아… 통금은 저주스러운… [6]	Anais	2007.02.21	349
19458	전함 만세! [1]	하티크바	2007.02.25	349
19457	3.1절......... [2]	□ㅣ유	2007.03.02	349
19456	3月14日..... [4]	창暢	2007.03.15	349
19455	위기감? [3]	반	2007.03.16	349
19454	하루히 8권 구입. [2]	孤	2007.03.17	349
19453	워................ [3]	□ㅣ유	2007.04.01	349
19452	오늘은 4월 4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3]	반	2007.04.04	349
19451	오호라!! [2]	□ㅣ유	2007.04.06	349
19450	입이 질리면 [1]	반	2007.04.07	349
19449	인터넷이 끊긴다는 것 말입니다만… [3]	반	2007.04.09	349
19448	또 정팅 불참인건가 ;	라딧슈	2007.04.15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