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라고 해야하나 정령을 소환해서 하는 롤플레잉 형식으로..
게임을하던도중 열받는일이 상당수이다....(어쩌다 컴터 뽀개고 싶은 생각도 들정도,,,)
대략 약간의 꼼시를 쓰면은 엄청쉬운것이 단점이다..
또하나의 단점이 스토리가 짧다는 -ㅁ-;..
그저께 부터 시작해서 오늘 끝냈다 -ㅁ-;..
주인공은 4명이다... 2는2명이지만 스토리가 1보다 길기때문에 괜찮타 -ㅁ-;..
대략 머리좋은사람들이나 무대뽀정신이 있는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나
머리가 약간 안돌아가거나 고혈압환자는 안하시는게 -ㅁ-;..
대략 마지막왕이 렙 99에 맨마지막 기술이 명중률99%댐지99라는....
그리고 마법은 거의다 가지고잇고 -ㅁ-;.. 마법석판을 우리쪽은 1개 나머지는 대 적껄로 되어있어서 매우 열받는 상황.. 그러나 나는 꼼시를 이용하여 간단히 2분안에 죽였다는 황당한 -ㅁ-;..
하여튼 그때까지 렙을 열라게 안올리거나 렙높은 정령을 안잡으면 좃된다는 압박이 -ㅁ-;..
그래픽이랑 그림들은 꽤나 잘그린듯 -ㅁ-;...
대략 우리나라성우가 맘에 안들뿐이지 쿨럭...... 그리고 여신도 4명이 있는데 그중 불꽃쪽은 어린아이라는 -ㅁ-;.. 다른속성은 다 어른인데 .... 그리고 별로 안귀엽다 -ㅂ-;..
대략 이걸로 후기를 마칠까 하고 싶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