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신인 회원입니다.-_-/ [방금 가입한;;]
요즘 마도전기를 즐겨 하고 있는데요,
엘리시온의 비밀만 못해봐서-ㅁ-;
어쨌든, 마도전기는 던전시물레이션이잖아요.
그래서 해보니깐, 엄청 갑갑한 느낌이; 들더군요.
[던전시물레이션이라 그렇겠죠; 던전에 갇혀있어야 하니.]
그래도, 아기자기한것이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힘만 쓰는것이 아니라 지혜도 필요하구...
마도사의 탑은, 엉망진창기말고사와 비슷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세죠군이>_< 주인공이구요.
엉망진창기말고사는 아르르양이 주인공.
그런데, 제가 느낀 마도전기의 공통점은-_-
하나같이 보스 한명은 꼭 괴상하게 생겼다는 점이죠.
그리고 분노 어쩌구하는 마법이 있다는 점,[그것들은 기를 한번 모아야 나간다는 점.]

또, 아르르와 세죠는 '쥬겜', '아레이아드'등  마력이 많이 소모되지만 강한 마법이 있다는 점,
펫[?!]이 있다는 점, '리바이어'라는 마법이 있다는 점,  
'바요엔', '루크워이드' 등 상대를 감동시키는 마법이 있다는 점 등등.
[왜이렇게 많은거야?] 어쨌든 결론은,
재.미.있.다라는 결론이죠. 던전시뮬레이션은 처음이라 그런가보네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