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립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다는건 아시죠?

www.4leaf.com <- 현제 배타 서비스 중입니다.

들어가보니 엄청 졸작이더군요...

소프트맥스.. 우려먹을게 없어서 이제 포립까지 우려먹고 있습니다.

창세기전에 나오는 옷을 제외하고는 모두 베리(현금으로 충전)로 사야 됍니다.

그리고 선물하기 기능이 생겼다는 점!

포립은 현금거래,사기가 거의 없습니다.

아니.. 다른게임에 비하면 아에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레서 평화롭죠.. 욕설도 거의 안합니다.(주잔에서 50명중 1명꼴만 욕설하더군요.)

옷도 쉽게 살수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한 멋이아닌 자신의 추억, 노력등이 담겨있고, 볼때도 보람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현금거래 생기고... 선물하기 생기고... 옷도 능력치를 위해 입고...

세이클럽을 연상시키는 인터페이스와, 게임도 세이클럽 맞고등.. 미니게임을 연상시키는..

이름만 포립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포립은 계속 그대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 이지만,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 같은것만 트집 잡아 이야기 합니다.

장점 :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됀다.
단점 : 독창성이 없다. 현금거래가 생겼다. 복잡해져서 불편하다

100점 만점으로 매겨봅니다. (현재의 배타로만 매깁니다.)
독창성 : 0 (세이클럽,엠게임등과 비슷)
창의성 : 0 (위와 동일)
인터페이스 : 70 (가장자리 처리와 그래픽이 꾀 좋음)
편의성 : 70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아도 됀다. 그러나 현재의 포립이 단순해서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