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시리즈1편 부터 해보았죠 나오는 대로 샀죠 마카까지 마카 살때는  작전을 펼칠 정도루  .. 광주에 사는데.. 전자상가 다 뒤지구 어떤 아주머니랑 가치요 ㅡㅡ .. 그아줌마두 팬 .. 거의 4시간 뒤져서
대광고 옆에 문구사에서 구매 햇는던 .. 그래서 가치 헤메던 아줌마랑 그소식알려준 고딩이랑 가치
택시 타구 날라서 샀어여 거금 5만 5천에 원가가 4만 3천 이여따는데 사는 사람이 마나서
순식간에 동이나서 가격이 조금 올라따능 .. 그 문구사 아줌마 왈 이거 구할려구 서울 가서 직접 새벽
에 사왔다데용... 그아줌마두 팬이라구 .. 소맥 의 팬 이겠져 저두 창세기전 팬이자 소맥의 팬이구요

처음 창세 1 했을때 느낌이란 정말 우리나라 작품 맞나 싶을정두로 아주 탁월한 겜이였죠 .. 1년 6개월 뒤 창세 2 가 나왔을때 그건 정말 대작 이라는 느낌이 팍팍 ,, 그래픽과 사운드 그때 당시엔 압권
이였죠 삼국지 3 하면서 그 그래픽에 감동 하던 때였으니까여  창세전을 하면서 다른 rpg 게임두
궁금해서 여러가치 장르를 많이 해 보았지만  책으로나마 보앗던 파판 과 비교 하면서 우리나라의
게임산업 전망 있구나 .라는 느낌이 .. 왜냐구여? .. 파판과 .. 창세는 창세가좀 부족하죠.. 파판의
느낌을 마니 따오기두 하구요.. 하지만 창세는 독특 하죠 srpg  어느정두의 전략성 ... 특히 스토리 부분에서는 어느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비극적이면서 비장감 마저 플레이어에게 심어 주었죠..

창세기외전은 별다른 생각이 업어요 ㅎㅎ 돈벌려구 하는짓 같아서 다 사주기는 했는데.. 별감흥이
여러가지 시도는 있었죠...

창세기전3 는 머라구 할까.. 조금 퇴보한 느낌의 게임이라구 해야겠네여 마치 창세기전2 하구 파판을
섞어노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 게임이였으니까..  하지만 창세기전 3 의 작품성보다 상업성에
주목 하고 싶네여 10만 개 이상을 팔면서 살라딘 흑태자(1이나 2에서 나오지만) 등등의 케릭을..
상품화 했죠 창세기전 시리즈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 .. 창세기전2의 원판 경매가가 15만까지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창세기전3의 대박은 .. 게임게발에 대기업이 뛰어들게 하는 시발점이 대기두 하구요

플레이어로서두 창세3는 충분히 감동을 주었죠 지금두 가끔 하는데 스토리 라인은 정말 .. 눈물이
안나면 이상하게 할정도루 사람을 감동 시켰죠  10시간 이상의 장편 영화를 보는듯한 .. 창세기전의
전체적인 분위기 우울감. 비장감 . 슬픔 .  이런게 플레이어에게 충분히 잘 전달되는 게임이죠 창세3 파트 2 분야는 억지로 끼어 맞추었다는 느낌도 강하지만 전체적 스토리를 보면 충분히 100점 만점을
줄만 하죠.. 메비우스 띠 .. 라는 시간적 개념을 넣어서 창세기1부터 이어진 스토리를 완성 시켰으니까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다음 작품으로 창세기전 2 를 다시 만든다구 해도 아무른 이상이 없을정도루요 ..  

그리고 창세기전전체를 주목 해야하는건 바루 플레이어게 전달하려는 게임의 메세지가 일관 댄다는 점입니다 .. (외전은 빼구) 한편의 비극을 보는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