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밑에분 적어넣으신거 보시구 태클 살짝 걸어봅니다.
에 밑에 님 말도 맞습니다. 저도 파판 x 한다음
x-2 해보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첨에 내턴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달려와서 때리니 잠시 황당....
가뜩이나 어지러운데 리절트 플레이트 바꾸고 (대충 옷갈아입는 시스템(직업바꾸는거)
하면서 정신좀 차린다는...
하지만 환경설정에 들어가보면 게이지 차는 속도를 빠르고 줄이고 할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게이머들을 위한 시스템 입니다. 이거 써보기나 하시고
불평하시는 건지???? 그리고 이거 숙력되면 괜찮습니다.
전 이제 게이지 차는거 제일 빠르게 해놓고도 할꺼 다합니다.
그리고 훔 케릭들 옷은 저도 제 스타일이 아니라 쫌 그렇군요.(옛날 유우나가 그리워!!~~)
파인에 대한 설명도 쫌 부족하고 부족하다면 파인에 대한 이벤트 하나 넣어주셔서
케릭 설명좀 자세하게 해주시지. 처음 시작할때 유우나가 독백하면서
갈매기단 설명을 해주는데 파인 차례때는 그냥 '나두 잘몰라 나보다 갈매기단에 일찍
들어왔어' 라고 해버립니다. 아 그리고 케릭들 스타일은 훔.
서로 손뼉치고 좋아하는거....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게임이 나온다면 그건 벌써 자기만의 게임이죠.
그리고 저두 파판에 대한 불만은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이 안된다는거죠.
예를 들어 인형사 꺼 파판 최고 보스??? 훗 우습게 깹니다.
이벤트성 보스인 인형사?? 전 최고 보스 없애놓고도 일주일 더 노가다 한다음 깼습니다.
그리고 케릭들 잘못 키우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x에서만여)
제가 x 완전 처음할때 움 대충 아론 오버드라이기 유성 데미지가 700 할떄
티다는 오버드라이기 쓰면 9999 달습니다. 키운시간은 비슷한데.....(데미지가 9999 인 건 그
궁극무기를 귀찮아서 하나두 안구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먼치킨하죠. 그래두 전 파판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새벽까지 파판하는 거죠.
자신만의 게임은 없습니다. 우리 게이머들의 권리는 걍 게임 즐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