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깨는데만 해도... 3주정두 걸렸어요^^;
엄청난 던전들이 많이 나오죠.. ㅡㅡ;
이거 하다 보면 내가 꼭 인다아나 존스가 된 뜻한;;
여러가지 많은 이벤트 등 제작진의 많은 고생이 보이는 게임이 었습니다.
스토리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아주 판타스틱한 게임을 좋아하거나 모험겜을 좋아하시는분께
한번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뮤주라의 가면 하고 있는 중인데..;; 시간의 오카리나보단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