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04:58
뭔가 굉장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저한테 적용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PC나 조립하려 컴퓨터 부품리스트를 뒤적거려보지만, 현금이 없으니 이 또한 무의미.
하고 싶은 것을 할 수도, 해야 할 것도 없는 이 상황이 그야말로 잉여롭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잉여가 돼 가는거지.
2011.03.03 08:41
푸시 푸시 베이비 나를 밀어줘~
푸시푸시 베이비~
세상에 들이미는 센스!
2011.03.03 09:14
역시 거액의 자금을 손에 넣는것 밖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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