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개고기,
프랑스엔 말고기,
그리고 한 섬의 부족은 인육을 먹는답니다.
여러분은 인육을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개고기나 말고기...심지어 인육도 문화의 차이이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인육을 먹는 자들은 먹고 싶어서 먹은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으음...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쪽지를 날리시고(돌은 날리지 마세요.)
답글은 꼭 안달아도 좋으니 생각이라도 한 번 해보시는것이...
=ㅁ=a맛있나..?..암만 그래도 그 나라의 문화니 무시는 못하죠.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데 그걸로 인해 외국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듯이..
인육먹는 사람나라 사람들을 우리들도 이렇게 질타하고 있잖습니까..
어쩔수 없는 문화의 차이.. 말그대로 어쩔수 없답니다.
인육을 먹는건.. 음식문화가 아니라.. 종교적인...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제가 알기로는 아주 극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먹기 위해서 식량으로 사람을 잡는 종족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가? 있을수도.. ;;;;
어쨌든.. 개고기는.. 인육하고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할 듯.. 우리는 먹기 위해서 개를 잡으니까요.. 근데.. 지들이 애완동물로 개를 키우기때메... 세상의 모든 개들은 먹으면 안된다는 강아지 애호가들의 주장은.. 좀.. 황당하다는데.. ㅡㅡ;;
게다가.. 그런 강아지 애호가덜의 말을 듣고 개고기를 법으로 단속했었던.. 지금은 전재산이 29마넌 뿐인 전직 대통령은 또 얼마나 황당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