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부활했다.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서.. 모든 평화를 지키고 있던 신선(-_-)은 사라지고..
해는 가라앉고, 그림자를 불러 사람을 해치우는 소서러(sorcerer).. 신선 옆에 있던 엘프는
사라지고..(누군지 아시죠?) 그와 더불어 (빛)샤인도 사라졌다.(-_-)
lord of nightmare.. 그것이 그였다.. 그렇게만 불렸다.. 그리고 이 세상을 無로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 그리고 그의 검은 부활했다.. 마검.. 다크 아르메이스.. 그건 검이 아닌.. 無
자체였을지도 모른다..
그를 없앴던 자. pond angel.. 그를 없애고 이 세상을 無로 만들기 위해..
그는 마구 없애기 시작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들며.. 모두 없애기 시작했다..
이제.. 진짜 '악몽'이 시작된 것이다.. 그의 無는 모든것을 빨아들이고..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했다.. 이 無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것을 부서지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는것이다.. 모두.. 그렇게..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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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olt"
빨아들였다.. 그렇게.. 모두..
"void-force"
모두 그의 손에 사라지기 시작했다.. 검은 혼을 빨아들이고.. 그러나 그는 또 다시 죽게 된다...
"recall"
바로 그였다.
"나이트메어, 또 그런짓을 하는거냐."
"큭.. 넌... 어떻게...."
"lord of nightmare. 죽어라."
"뭐.... 뭐?!"
"regerection"
"큭.. 또 너냐.. 훗.."
그렇게 말하고 나이트메어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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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나이트메어군. 잘 보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