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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無[2]

2004.01.07 04:52

k-j-h 조회 수:2497

그러나. 그가 지나간 잠시 후.. 사라진 공간에서 나이트메어.. lord of nightmare는 부활하였다..

"pond angel. 죽어라."

"... 예상대로군. 그건 내가 할말인것 같은데?"

"웃기는군. 가라! 섀도우!"

"그림자.. 흠. 그거라면 나도 있지만.. 나는 다르다."

"light-forcian"

"윽... 뭐냐? 빛? 훗. 너도 나와 같은가?"

"그렇지 않다. 잘 가라. lord of lightmare"

"정말 웃겨서 말이 안나오는군. 나는 아무리 없애도 살아난다고!"

"과연 그럴까.. light-shine!- sin-sun! crazy-elf!"

(-_-)←이 표현 소설과 관련없음




















"dark-bolt!!!"

"뭐 하는거냐. 지금.."

"dimen-force! bio-bolt!"

"으윽... 엔젤.. 이녀석...!"

"시간과 공간은 깨졌다. 그에 의해. 無도 사라졌다."

"이... 이자식..."

"끝... 이... 다...!"

"indignation!"

순간. 여러개의 라이트닝 볼트가 나가면서 샤인,신선,미엘도 그에 흡수되기 시작하여.
나이트메어에게 날아갔다.



















"으.. 크으윽... 이 이렇게.. 죽다니..."

"그아아아아아아악!!"

잠시 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나이트메어. 끝이다."

그와 동시에 나이트메어는 사라졌다..
아니.. 그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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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끝이 아닙니다!! 나이트메어의 과거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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