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소설 게시판

흠 나도 동참합쉐~~!!!

2004.01.07 05:20

고구마 조회 수:2438

제목아직 안정함...



이 이야기는...

어느 마을이 초토화되고 나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마을을 초토화 시킨것은 대부대도 아닌 한명의 사람이 했다고 그마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그랬다..
그 다음날 생존자는 싸늘한 시체로 남아 있었고 그 시체 머리 위에 편지가 있었다..
그 편지 속의 내용은 해독하기 어려운 고대 문자로 써져 있었다.
그것을 왕국의 고위 마술사들에게 해석을 하라고 시켰지만, 단 한단어 밖에 해석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nightmare.....



고위 마술사 들은 그 글을 읽는 순간 모두 숨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심장이 없어졌다고 밝혀졌지만 왜 심장이 없어졌는지는 모른다...
그후 계속되는 nightmare의 살육은 계속되었다...
Nightmare....
그는 1000년전에 이 세계를 파멸로 몰고 갔던 인물로서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봉인되어졌었다..






... 흠 쓰기 힘드네 -ㅅ-;... 나에게는 소설이란 죽을 맛이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연재 판타지소설> Next World-(2편) 동료의 힘 [1] Beat.XCX 2006.10.23 1677
350 <연재 판타지소설> Next World-(1편) 첫 발걸음 [2] Beat.XCX 2006.10.23 1632
349 곰인형의 사랑이야기 라딧슈 2006.10.23 1865
348 드래곤공 [1] 썩은수박 2006.10.17 2416
347 운명 ⑵ 작은 마을 에르벤 과 작은 전쟁 - 2 Legato 2006.09.13 1464
346 사관-1 [3] 고구마 2006.04.11 1601
345 운명 ⑵ 작은 마을 에르벤 과 작은 전쟁 Legato 2006.03.22 1564
344 나는 왕이로소이다. [1] 네모Dori 2006.02.22 2595
343 낙엽지는 가을에 네모Dori 2005.11.15 2149
342 운명 (1) 집을 떠나다 - 11~13 - 아나이스 장편 판타지 소설 Anais 2005.11.05 2334
341 [상상연작] 상상연작 [2] 제갈연 2005.10.16 1693
340 운명 (1) 집을 떠나다 - 7~10 - 아나이스 장편 판타지 소설 [5] Anais 2005.09.14 1872
339 이상한 나라의 개사마 [1] 네모Dori 2005.08.12 1933
338 더운 여름에 [5] 네모Dori 2005.08.10 1491
337 무제 [3] 제갈연 2005.08.08 1599
336 운명 (1) 집을 떠나다 - 4~6 - 아나이스 장편 판타지 소설 [3] Anais 2005.08.08 1611
335 운명 (1) 집을 떠나다 - 1~3 - 아나이스 장편 판타지 소설 [1] Anais 2005.08.03 1646
334 꿈과 희망을 주는 환상의 판타지아. [2] 미엘 2005.07.30 1675
333 투명제갈연-(5) [5] 2005.06.26 1859
332 운명 (0) 프롤로그 - 아나이스 장편 판타지 소설 Anais 2005.06.21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