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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 강해지고 싶나.? "

" ....? "

레이는 순간 당황하여 궁금하다는 표정밖에 지을수 없었다.

" 강해 지고 싶느냐고 물었다. "

동굴속에서 들리는것처럼 분명치 않은 소리였지만

레이는 곧 정신을 차리고 반응했다.

" 가.... 강해지고... 싶습니다만... "

" 그럼 따라오너라.. "

터벅터벅.

얼마쯤 지났을까. 레이는 왠지 불길함이 느껴졌지만

앞에 있는 그 누군가에게 이미 제압당하여 말을 꺼낼수 없는 상황이였다.

그 두꺼운 망토를 쓰고 대검을 낀 사내는

마법진을 그리더니 어둠 속에 하나의 문이 보였다.

문을 열자 레이는 느낄수 있었다.

' 지옥인가... '

문 앞에는 데쓰 나이트들이 검을 들고 경비를 서고있었다.

데쓰 나이트중 하나는 레이를 보다니 놀란 얼굴을 하였고

레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 이곳에 살아있는 인간을 본게 처음인가.? '

라고 생각은 했으나 이렇게 경비를 서는 데쓰 나이트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레이는 데쓰 나이트의 이름은 모르지만 왠지

저들은 왜 이곳에서 생활하며 무엇을 희망으로 바라는지

궁금해진 나머지 앞에 있는 사내에게 질문을 했다.

" 저어... 저 경비들은 무엇입니까..?? "

그 망토를 걸친 사내는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데쓰 나이트다. 죄를 짓고 죽은 위대한 기사가 신에게 저주를 받아 되는 것이 데스 나이트이다.

그들은 살아 있을 때 지니던 훌륭한 무기와 갑옷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검의

기교 또한 그대로 익히고 있다. 게다가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고 마법에 대한 놀라운

저항력도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살아서 지니던 긍지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투시

에는 마법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데쓰나이트의 기본적인 설명이다. 이제 이해가 가나? "

레이는 대검을 든 사내의 긴 설명을 들으며 마법전사의 대단함이 느껴졌지만.

무엇보다 속을 알수 없는 저 사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는 몰랐으며

빠져 나가도 어떻게 빠져 나가는지 몰라서 어쩔수 없이 따라가는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탄 트인곳이 나왔는데

13개의 큰 바윗돌에는 각종 무기와 갑옷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악마 나 타락한 천사들이 날아 다니면서 물건을 보호하고 있었다.

대검을 든 사내는 악마들이 돌아다니는 근처에서 나를 바라 보았다.

" 계약을 하지 않겠나? "

지나가면서 줄곧 다른 생각만 하던 레이에게 갑자기 사내가 물어보았다.

" 네에?! "

" 계약 말이다. 계약을 하면 일단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줄수 있으며

마력도 지니게 해주겠다. 어떠냐.? "

" 사양하겠습니다. "

레이는 왠지 하기가 싫다는 느낌이 들어 반대했다.

" 흠.. 이유가 묻고 싶어지는군. 인간으로써는 절호의 기회일 텐데. "

" 저는 사람으로써 살아가고 싶고 제 힘을 키워 올바른 길에 쓰고 싶습니다. "

" 일단 돌려 보내주지.. 나중에 만날 날이 있을것이다. "

" 어떻게 나갑니까? "

그 대검을 든 사내는 대검을 자신에 앞에 대더니 외쳤다.

' 텔레포트 '

우웅....... 슉!

그러나 충격에 레이는 수련장으로 돌아오자 마자 쓰러지고

Soul Master 와 몇몇 제자가 레이를 간호실로 데려갔다.

" 쯧.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넘길 뻔했군..

그나마 다행이야. 살아서 돌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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