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둘은 아무 말 없이 하갈에게로 달려갔다..
그러다가..
"... 하갈.. 그녀석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군.."
"내가.. 조종당했을때랑 같다!!"
". . . . . 그런가.. 그렇다면!!"
그와 동시에 폰드 엔젤이 그들의 머리를 스쳐 지나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었다..
"폰드 엔젤? 뭐지? 어디 가는거냐?"
"아.. 나이트메어군.. 우선은 카오스를 쫓아가는 중이지.."
"이쪽은 하갈을 찾고 있는데.. 어딘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그런가.. 수고해라."
"너도 빨리 카오스를 찾아라.."
그들은 하갈이 살고 있는 집 앞에 왔다..
그때 랑그릿사가 악기를 느꼈다..
"! 랑그릿사가!!"
악기를 머금었는지 회색이 되었다..
"보통 악기가 아니군.."
그와 동시에 그들은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그 안에서 하갈이 기다리고 있었다..
"... 나이트메어인가.."
그 말과 동시에 하갈은 어디서 구했는지 스톰칼리버를 들고서 설풍(雪風)을 일으켰다..
"freeze..storm."
"!! 눈사태다!!"
"!!!!! 나의 소울 엣지로 막아보겠다"
"rune-bolt"
그러나 룬볼트는 그에게 1의 타격도 주지 못하였다..
"이번엔 내차례다!! 아아압!!"
"white-dark"
"mix"
"dimension comet!!"
디멘션 코멧은 하갈에게 10의 타격을 주었다.. 그러나..
"dinasty=distruction"
이 공격은 전체마법으로 나이트메어와 엘윈에게 50의 타격을 주었다..
"포션을 사놓기를 잘 했군. 힐링!!"
나이트메어와 엘윈은 40의 체력을 회복하고 하갈에게 협공(俠攻)을 펼쳤다..
"soul edge"
"langrisser"
동시에 두 검이 합체되었다.
그리고 합체된 검은 다시 2개로 나뉘어..
"soulisser"
"langr edge"
"俠"
"攻"
"lusiris-gichart"
"antipode-flare!!"
소환마법 후 두 마법은 합체했다..
그리고 하갈에게로 날아갔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하갈의 정신이 되돌아 오기 시작했다..
그 마법은 계속 날아가 블랙홀까지 파괴하였다..
두 검은 원상복귀 되었다.
"하갈. 정신이 드나?"
"나이트메어?"
"카오스를 막아야만 한다."
"누구지?"
"난 엘윈이라고 하지.. 전에 니 회오리에 도망쳤던"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하갈은 웃음을 터트리며,
"으하하하하!! 그게 니였냐!! 으 하하하"
화가 난 엘윈의 손에서 마법이 행해지고 있었다..;
"flare"
"!! 뭐냐!! 크악!!"
"엘윈.. 좀 심했군.;"
크악 소리와 함께 하갈은 까맣게 탔다.
".... 뭔짓을 한거지?"
엘윈은 순간 이성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나이트메어는 이 상황을 진전시키려고 말했다.
"카오스를 찾아야지"
"아! 그렇군!"
"가자!!"
그와 동시에 폰드 엔젤은 카오스가 점점 흡수하는것을 보고 있었다..
도착한 그들은 거대한 카오스를 결국 보고 말았다..
無.. 그 자체를..
"이제.. 시작인가.."
"만물의 생명이 걸린.. 전쟁이군.."
"....."
하늘에서는 저녁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 아르메이스.. 내 친구여.."
"이제 너를 되찾았지만.. 살려야겠군.."
노바는 그때 전설의 제단을 찾고 있었다..
"만물의 어머니이신 대지여.. 제발 나에게 힘을.."
노바는 겨우 찾은 전설의 제단 앞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잠시 후..
"... 노바인가.. 힘이 필요하다고?.."
"....."
"..... bacuum blade를 찾으면 당연히 올 것이다.."
"일어나라. 노바"
"regerection"
그와 동시에 그는 사라졌다..
"바컴 블레이드?"
"카오스 녀석!!"
폰드 엔젤은 카오스가 흡수하는 것을 계속 막고 있었지만.. 당할 뿐이었다..
"으으.. 젠장.."
그와 동시에 폰드 엔젤은 카오스가 흡수하는 것을 보고 있는 3인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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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조금 이상한것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