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학원에서 공부 하다보니 별로 올리지 못햇네여 -0-;; 지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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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것은 마법의 단위입니다. 마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설명들이겠습니다."
" 날 왜 데리고 왔는지 말해보란 말이요 "
"아 죄송합닙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지금 드래곤이란 종족에게 큼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
서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아랑 당신에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음..; 내몸이 거의 회복되었으니 도와 줄수 있는 데까지는 도와주겠소이다."
" 감사합니다 ! (으악~) 무슨소리냐 "
"지금 드래곤들과 오크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 제가 싸우조 실력도 보고 "
"췩췩 추욱추욱
아랑의 신검에서는 이미 붉고 진한 오로라 블레이드가 시전되어있엇다. 이싸움은 3분도 안되서 300
에 달하는 오크들을 전멸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 (역시 그랜드급의 경지에 오른 저자라면..!) "
그떄 드래곤이 들어온다.
" 쿠오오오
그드래곤을 보니 고작 9서클 마스터의 경지에 이른듯 했다.
" 이게 그 드래곤이란 종죽이군. 햡
기압을 한번주자 아랑의 오로라 블레이드는 더욱더 진하게 변해갔다.
" 으하하하 하찮은 인간주제에 제법 칼을 다루는구나 하지만 어림없지 햡"
하늘에서 붉은 빛이 내려오며 [헬파이어] 가 시전되었다. 쉐인은 깜작 놀랐다. 하지만 몸놀림이
빠른 아랑에게는 별 소용이 없었다.
" 이런 마법으로는 내 몸에 손하나 댈수 없다. "
" 이녀석 봐주지 않겠다. 흐으으으압 컥......
드래곤은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죽었다. 드래곤의 비늘은 엄청강하지만 아랑의 오로라블레이드
에는 그리 큰 효과를 주지 못하였다.
"원래 이렇게 약하오? "
"아닙니다 아마도 저녀석은 우리 사람에 나이로 15살채 안되는 드래곤이었을 것 입니다. "
"그렇다면 더 강한놈이 있다는 얘기군.."
말을 끝마치자 통역마법이 끊겼다. 무엇인가 마법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갑자기 거대한
물체가 모습을 드러내고 곧이어 [아이스 브레스트]를 시전하였다. 가까스로 피한 아랑...
드래곤대륙 제 3편에서 이어집니다 .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