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잡담-
쩝... 이 이런 --; 그 無는 완전포기.. 가 아니라.. 코믹위주로 쓰기로...
-_-;; 잠시 노바는 사냥위주로 설정...
GG -_-;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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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현재... 나는.... ......
그리고... 여긴... 과거.... ......
그리고... 참혹한... 미래.......
그게 아니다... 여기는 현재.... 쳇, 수업시간에 공상하다가 혼났다...
내 이름은 베른...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든... 내 알바가 아니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현재편-記憶(기억)=
"베른하르트! 빨리!!! 봉인시키지 않으면!!!"
"알았어..."
"dead-force-delta-guard........."
"이 자식!! 베른하르트!! 용서할수 없다!"
"이.. 공간이 아닌... 미래로... 돌아가.. 너를... 으으윽......"
"반드시... 사라지게 할 것이다!!"
"뭐... 뭐!!!!!!! 안돼!!"
그리고 베른하르트는 봉인의 공간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것은 이미 공간이동상태가 되어 있던.. 다크마스터에 의해.. 생긴 이계였다... 그 곳에서.. 베른하르트는 잠들었다...
"베른하르트!!!!"
"으아아아아악!!!!"
'딱'
"아야..."
"이 자식! 수업시간에 졸아??"
쳇... 공상을 방해하는 사람이다.. .... 쳇..
"공상중이에요.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뭐!! 이 자식이!! 존걸로도 모자라 공상이라고?? 너 이 자식!"
"아 정말로. 전 존게 아니라 공상한거라니까요."
"너 이 녀석 당장 따라와!"
쳇.. 난 그날 미치게 얻어맞았다...
그리고 다음날.... 평소와는 다른.... 꿈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었다..
"베른하르트! 빨리!!! 봉인시키지 않으면!!!"
"알았어..."
"dead-force-delta-guard........."
"이 자식!! 베른하르트!! 용서할수 없다!"
"이.. 공간이 아닌... 미래로... 돌아가.. 너를... 으으윽......"
"반드시... 사라지게 할 것이다!!"
"뭐... 뭐!!!!!!! 안돼!!"
'치지직 치지직'
"베른하르트!!!!"
"소드! 비스트! 그랜드페리온!!"
....
....
...
.....
....
...
....
쳇... 꿈인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었다.. 그 꿈은.. 베른은 모르고 있는걸까... 모든 진실을...
"후훗... 계획대로 잘 되어가는건가..."
"그런것 같습니다.. 라파엘-다크마스터- 이시여..."
"후후훗... 잘 되어가는군... 이제 시작해볼까.."
"다크베리온, 그리폰 5부대를 보내라. 그 공간으로. 후후훗.."
"알겠습니다. 그럼..."
그리고 '다크베리온'이라 불리는 자는 사라졌다.
"훗... 네놈도.. 약해졌군... 그 공간은.. 후... 으하하하핫!!!!"
"베른하르트... 으하하하하핫!!!!!"
그리고... 알수없는 진행자.. 모든것이 진실인가? 거짓인가?
어디선가 알수없는 소리가 들려 온다...
뭐지.. 이건... .... 어디 서 많이 들어 본...
멀리... 1500m지점... 이상했다... 그곳은 학교가 있는 지점인데..
"아니야.. 그럴 리가.."
나는 평소 시각인 8:00.. 지각인가.. 어쨌든 그 시간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0교시는 자율학습이니까.. 선생들이 없겠지...
그리고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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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미스테리적인 감은 들지 않는듯 하군요 ㅜ.ㅡ...
이것도 조회수 10을 못넘길듯 합니다.. 하하하핫.......
어쨌든 이번엔 포기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