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6 01:12
요즘은 정말 술독에 빠져 지내는 삶을 살고 있네요...
그렇다고 막 알콜 중독이나 그런 건 아니니.... ^^;;
일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술을 덜 마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요즘 더 술자리가 잦아지고 있어요.
술 마시고 나서 다음 날 출근하는 기분이란....
게다가 나이가 들었는지 술독이 한 번 쌓이면 빠질 생각도 안하고
여기 저기서 고통 받고 있어요.
우루사라도 한 통 먹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얼마 전에는 설이였죠.
술 줄이기를 목표로 정했었는데... 참 험난한 길이 예상됩니다.
여러분들은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 실피르넷 | 2010.10.19 | 420990 |
19570 | 초보들과 2:1 플레이. 2편 - 사냥 | Nightmare | 2004.02.03 | 0 |
19569 | 피와 바퀴[Blood and whell]연맹의 영웅도 입니다. | 창蒼 | 2005.09.16 | 2 |
19568 | 홀리 유니온[Holy union]진영의 1차 영웅도입니다. | 창蒼 | 2005.09.16 | 3 |
19567 | 구원의 서(5) | Nightmare | 2004.06.26 | 4 |
19566 | Unknown-<나이트메어>-(1) [2] | 반 | 2004.01.13 | 146 |
19565 | Unknown(8) [1] | 반 | 2004.01.09 | 150 |
19564 | Unknown(10) [1] | 반 | 2004.01.10 | 162 |
19563 | Unknown(11) | 반 | 2004.01.18 | 162 |
19562 | Unknown(9) [1] | 반 | 2004.01.10 | 165 |
19561 | Unknown-<나이트메어>-(2) [2] | 반 | 2004.01.17 | 165 |
19560 | Unknown(7) [2] | 반 | 2004.01.08 | 174 |
19559 | Unknown(6) [4] | 반 | 2004.01.08 | 175 |
19558 | Unknown(12) | 반 | 2004.01.19 | 175 |
19557 | Unknown(13) [2] | 반 | 2004.01.22 | 178 |
19556 | Reincarnation of Nightmare(3) [1] | 반 | 2004.01.27 | 185 |
19555 | Reincarnation of Nightmare(1) [3] | 반 | 2004.01.24 | 186 |
19554 | Reincarnation of Nightmare(7) [1] | 반 | 2004.02.03 | 190 |
19553 | Reincarnation of Nightmare(8) [1] | 반 | 2004.02.06 | 207 |
19552 | Unknown... 웨폰 설명 | 반 | 2004.01.07 | 208 |
19551 | Reincarnation of Nightmare(5) [1] | 반 | 2004.01.30 |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