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3 04:49
새로운분들도 계시고 예전에 많이 놀았던 분들도 계시고 ^^
예전 게시글들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추억과 미담이 많았던 실피르넷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올때마다 뭐랄까.. 기분이 묘하게 든든해지고 흐뭇해집니다^^
이제 여름날도 다가고 겨울이 온다고하더니만..
무더위는 여전하고 ㅎㅎ 오늘 무한도전가요제 평창에서 한다길레 가볼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문전성시라고 하더군요. 시작조차안했는데 벌써부터 -_-; 가서 줄이 엄청나게 늘어나있다고하니
무한도전 가요제의 힘이라고 생각들기도하고 고생이기하지만 저것도 추억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다른분들의 근황도 궁금해지네요~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 실피르넷 | 2010.10.19 | 420846 |
19570 | 초보들과 2:1 플레이. 2편 - 사냥 | Nightmare | 2004.02.03 | 0 |
19569 | 피와 바퀴[Blood and whell]연맹의 영웅도 입니다. | 창蒼 | 2005.09.16 | 2 |
19568 | 홀리 유니온[Holy union]진영의 1차 영웅도입니다. | 창蒼 | 2005.09.16 | 3 |
19567 | 구원의 서(5) | Nightmare | 2004.06.26 | 4 |
19566 | Unknown-<나이트메어>-(1) [2] | 반 | 2004.01.13 | 146 |
19565 | Unknown(8) [1] | 반 | 2004.01.09 | 150 |
19564 | Unknown(10) [1] | 반 | 2004.01.10 | 162 |
19563 | Unknown(11) | 반 | 2004.01.18 | 162 |
19562 | Unknown(9) [1] | 반 | 2004.01.10 | 165 |
19561 | Unknown-<나이트메어>-(2) [2] | 반 | 2004.01.17 | 165 |
19560 | Unknown(7) [2] | 반 | 2004.01.08 | 174 |
19559 | Unknown(6) [4] | 반 | 2004.01.08 | 175 |
19558 | Unknown(12) | 반 | 2004.01.19 | 175 |
19557 | Unknown(13) [2] | 반 | 2004.01.22 | 178 |
19556 | Reincarnation of Nightmare(3) [1] | 반 | 2004.01.27 | 185 |
19555 | Reincarnation of Nightmare(1) [3] | 반 | 2004.01.24 | 186 |
19554 | Reincarnation of Nightmare(7) [1] | 반 | 2004.02.03 | 190 |
19553 | Reincarnation of Nightmare(8) [1] | 반 | 2004.02.06 | 207 |
19552 | Unknown... 웨폰 설명 | 반 | 2004.01.07 | 208 |
19551 | Reincarnation of Nightmare(5) [1] | 반 | 2004.01.30 |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