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실피르넷에도 염장금지 제도를...(...도입한다면 안 그래도 썰렁한 게시판의 썰렁함이 증가하겠지.)

학교를 안나오는것을 좋아하는것은 아직도 '어리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무언가 들어 보이는데..... 아무리 휴강이 있서도 대학의 특성상 보강이

있의니 수,목에 보강하러 갈것임니다. 그것의로 염장을 풀어야죠~

푸훗 푸훗! 보강일은 평일(학교 다니는 날)에 있다네~
그러니 보강 걱정할 필요도 없지...후훗.
그리고...학교안나오는것을 좋아하는것은 아직도 '어리다'는데...그건 너의 착각중의 착각일 뿐이다,
학교 왕복비만 거의 1만원이다. 그리고 학교서 쓰는 돈도 있으니 장난 아니지.
그런데도 너는 학교를 나오고 싶으냐? 응? 나오고 싶어? 응?
괜히 섯불리 그딴 말 쓰지 말아라. 기분 정말 나쁘게...
아, 한마디만 더하고 가지. 나는 저혈압증이어서 새벽에 일어나면 죽으려 한다.

가뜩이나 우리집 요즘 사정도 좋지 못한데 저렇게 매번 시비를 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