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오늘 모든 정리가 끝냈습니다. 제가 마음에 담고 있던 거이 모든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고

정리하고 개선해 이제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지금까지 모든일이 잘 풀리게 된것은

정말 저에게 있서 축복같은 일인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것도 있고 내일 할것도 있지만 이제 지금 당장 간다해도(정말 사실이야 -_-;;)

후회되거나 사회에서의 미련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아직 못해보고 제대로 못한게

너무너무 많아서 섭섭해도 별문제 없습니다. 이제 기달리는것만 남았군요.

정말 속이편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몰라도 정작 저는 압박이 없서져서 마음에 부담감이

없서 시원스럽습니다. 아마 저의 무거운 마음이 군대보다 커서 무겁고 힘들었나 봄니다.

그리고 처음안 사실인데 제친구중 하나 이미 갔더군요. 저를 보고 매정한 녀석이라고 할지도;;;

하여튼 마음가짐은 아주 밣습니다. 이제 내일 쇼핑(?)좀 하고 생명의 정화(?)를 하고 다음날

이등병편지를 들의면 2년동안 도를 닦을때가 왔습니다. 사람들이 규칙적이고 무척 통제가 많아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것에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겪어보면 달라지겠지만

하여튼 가벼운 마음의로 나라와 우리가족을 지키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대동안 이싸이트의

모든분께 활성화를 노력하실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저는 이만~ 이라고 하고 싶지만 아직

시간이 남은 관계로 내일도 끄적 모래도 끄적 ㅎㅎㅎ;;;

디데이-2일 1시간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