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11:35
중생아, 네 어찌 헛된 꿈을 꾸느냐?
부처 말씀하시되 헛된 꿈을 좇는 것 보다 곧은 길에서 한 발자국 걸어 나가는 것이 옳다 라고 말하셨지요.
신선형님에게도 조언을 구하였지만, 계속 되는 자기 단련이 되지않고 흐느적거리는 삶에서 벗어나
어찌보면은 힘든 길이 될지도 모르지만 세상에 부딪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 날개를 펴야할 때가 된 것 같군요.
등에 달린 날개가 파닥파닥 날아갈 탄력이 붙은 것 같네요, 전장에 임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뭐랄까-
낯선 곳으로 향하는 건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통과 의례라고 생각하고 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다가 도망칠 지도 모르지요 으흐흣...
아아 -
사회에 나가서도 갈굼 안 당하는 귀욤귀욤이 막내로 잘 살아 남아야할 텐데 .. 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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