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늦게 적는군요 ;ㅅ;

오빠가 컴퓨터를 너무 안 나와주는 바람에 ㅠㅠ
아아 드디어 선배들이 졸업입니다.
인제 학교에서 선배들을 볼수 없으니 슬프더군요.

제일 좋아하는 선배 한명한테만 꽃과 선물 편지를 드렸습니다.
다른 선배들은 그냥 축하 말만[..]

역시 졸업식에는 평소보다 많이 이뻐진 모습들을 볼수 있었던 선배들이였습니다.
평상시 학교에서는 매우 차분했었는데..

졸업시에는 역시;;

아무튼 웃는 얼굴로 선배들을 보내수 있어서 매우 다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