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8 10:37
가끔 생각나면 들어오긴 하는데, 마지막으로 글쓴게 몇년전이라 근황 토크 신고하러 글을 씁니다.
2011년에 마비노기에 빠져 산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링크)
온라인 게임은 요즘도 마비노기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킬 1랭크 찍은지 오래라 게임내에서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어차피 채팅 게임이니까요 ^^
그리고 넵튠신자가 되어 넵튠 게임들과 굿즈들을 열심히 모우고 있고...
러브라이브가 되어 라이브 이벤트나 팬미팅으로 일본에 몇번 다녀왔습니다.
또 피규어에 빠져서, 진열장사고, 채우고 넘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2012년 2월 22일에 게임회사에 취직 해서, IT쪽으로 이직했다가 다시 게임쪽으로 돌아왔습니다.
2개월 뒤면 벌써 6년차가 되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올해 분당으로 이사해서 판교로 회사 다니고 있으니, 분당 지나가실일 있으신 분들 이 독거노인(?)을 불러서 같이 놀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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