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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드로메다에 갔다오다...

2005.07.19 15:44

nirvana 조회 수:509

오늘 친구와 제대로 설 구경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잘러고 하는데...

저의 위장이 파업을 하는 바람에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정말 남에게 보였다면

지랄발광하는 저의 추한 모습에... 머리까지 이상해 지는군요 ;;;;

요즘따라 지루한 일상은 보내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난 알바때 초딩테러로 저의

도덕성&인내 의 쌍둥이 탑에 직격의로 박아 넣은 그놈들.... 다음에 오면

박살을 내버릴까나??? 하여튼 이런 지루한 일상속에서도 은근히 많은 희노얘락

이 존재하는것 같군요 펑범한 일상을 한번 꼼꼼히 봐 보세요 어제와 오늘이

저대로 똑같지는 않을 검니다. 아니면 스스로 봐꿔보세요~^^

아직도 파업 후유증의로 안드로메다에서 글을 적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