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네요... 식목일이라는... 식목원가고싶었는데 ㅠ.ㅠ
하루종일 뒹굴고 딩굴고... 딩구르르르르 한글 적어봅니다. ^^
요즘 야영간다고 고생이에요. 장기자랑인가 뭔가.....
집에 있으니까 답답해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하늘.... 무지 맑더군요.
낚시나 갔으면..... 놀러나 갔으면 좋았을텐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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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껀데요 한번 올려봅니다. 중2문제이고요^^ 제가 배우는것이에요.
(주의: 고정관념을 깨어 버린다. = 숫자는 하나만 옮긴다.)
26-65=-1
문제는 이거입니다.
식목일에도 공부하는 기분으로 매일매일 살아갑시다!! 중3, 고3 대학교2학년 4학년여러분 화이팅!
(정답은 월요일에... 아니면 먼저 맞출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