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에 못간걸 심히 아쉼을 뒤로한체, 다음엔 참여하리란 열의를...[뭔소리야?;
음음;;
여튼 다들 강녕하신지 모르겠습니다=ㅅ=;
여차저차해서, 꼬리표가 나온지 약 일주일가량..
차마 두려워서 보여주지는 못하고 전전긍긍한상태입니다; 내일 보여드리고 열나게 맞아야겠군요. 고이 명복을 빌어주시길=_=;;
아아..그리고 영전6의 데모 영상이 나왔더군요. 역시 팔콤인가...[그래봐야 국내에 출시될 확률은 없지만;]
일어 실력이 딸리는지라 심히 아쉬움을 뒤로한체...영전3을 켜봅니다-_-;
하지만 누가뭐래도, 가장 좋은건 영전3이더군요.
그리고, 이스6을 하고있는데...[친구에게 빌린 정품시디를 힐끔 바라본다]
음..여러가지로 상당히 고생중입니다. 황금색 석판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발버둥을 치는데..;;
음음..
여튼..
잡설은 이만 줄이고,
있다가 또 놀러올께요=ㅅ=;
그럼..[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