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대의 여건이 너무나 좋아서 중대장님이 당직사령님과 말만 맞의면 한마디로 무일푼 외출이

가능한 부대여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px가 2개나 된다는사실!!! ㅎㅎㅎ

최고의 여건속에서 살지만 그래도 군대이군요. 옛날에는 4주에 한번 외출도 있다고도 하고

정말 좋은 부대에 와서 생활함니다. 군대오니 정신 많이 차린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일병이 얼마

안남아서  너무나 걱정임니다. 어떻하죠 ㅡㅡ;; 다음휴가를 10~11월 말정도로 빨리(?)가는편

이여서 그때는 제대로 활동해보고는 싶지만~~~ 놀시간도 부족하겠죠.

저는 잘지내고 있의니 여러분들고 빨리 군대오세요~ ^^;;

(내 밑의로 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