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이미 한국은 망한나라입니다 정치적으로 망한건 다 망한거나 마찬가지에요
한국이란 나라는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절대로 삶의질이 나아지거나
저축하면서 미래를 꿈꿀수 있는 그런나라가 아니에요
이맹박이가 이제 결정타를 날리고 마무리하면 완벽하게 망할겁니다
왜 똥을퍼도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가서 퍼라고 하는지 자꾸 피부에 와닿습니다
같은 똥을퍼도 돈을 많이줘서가 아닙니다 적어도 도둑놈을 우두머리에 앉힐정도로
처참하게 썩어문드러진 나라가 아닌이상 같은 똥을풔서 돈을모아도
썩은 국가가아닌이상 언젠가는 집도살수있고 사람다운 인생을 살수있는 시스템이 있기때문입니다

왠지 동문서답 한거 같은데 아마도 망한 나라는 일반국민들과 시민의 삶의질이 급격히 저하된
그런 나라를 일컬을것입니다
한마디로 물가는 엄청비싸고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벌기 힘들고 국민대다수가 거지새끼처럼
살수밖에 없는 모양으로 나타날것이고 이게 바로 망한것입니다
지금 한국에도 그런 기미가 속속나타나고 있고요

그런데 망한 나라일지라도 이맹박같은 땅투기 부자들이나 재벌들 권력자들은 현재보다
더욱더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수있습니다 망한나라들 공통점이죠
그리고 한가지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런 망한나라들일수록 국민들에게 영어를 강요한다는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실권자들이 이점을 알기때문에 기를쓰고 한국에 영어공용화를 주장하는겁니다

차라리 전쟁이 나면 나을지도 모릅니다 `-`
이대로 아무 이유 없는 상태로 지속된다면 ㅡ 앞으로 어찌될지는 뻔히 보이는거고요.

전쟁이 나서 치안상태와 정치상황이 악화된 상태에서
수구세력을 뒤엎어버리는 쿠데타가 일어나면야 `-`

확실히 갈아엎어버리는 일이겠지만
그런일이일어날확률은극히낮고,
그렇게전쟁이일어날때까지 보고있을 수구세력들이 아니기에
(돈을 퍼주든 , 식량을 퍼주든 해서 전쟁의 시발을 막겠지요 )

여튼.. 앞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미국의 51째 주가 되는게 좋겠군요 (제길..)

그리고 근대에 들어와서 '나라'가 망한다기보단

복속-속국화 되어서 - 그 이름은 남아있으나
영향력은 없게되는게 맞고요.

그 나라 국민들은 자기들이 자의성으로 나라를 가꿔간다고하지만
-_- 그들은 이미 ..

조선시대처럼 지금도 현재에도

중화파 친러파 친미파 친일파 -_-
외세친화파들이 설치고있습니다 `-`;

참으로 웃긴일이지만 - _ ㅡ 외교정책의 반영과 실행에 연개된다는게 참 웃긴일이지요..

잠시 생각해보니 나라가 망하는건 알면서도 막지 못하는것 같군요. 요즘에 짫게남아

유럽역사 공부좀 했는데 그래도 저는 필란드 처럼 나라가 1500년씩이나 사라지지 않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서서 다행이라 생각됨니다. 지금은 軍大에 있서서 잘 모르겠지만

역사공부를 조금만 한다면 패턴이 비슷함니다.

나라일은 아무도 모르니 조금은 더 지켜봐야죠 국제정세가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한반도라는 나라는 무슨 넘버1~5가 다있으니 함부로는 칼을 못쓸태고.... 가장중요한것은

남한이 먼져 쓰려지냐 북한이 먼져 쓰려지냐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됨니다.

전 그래도 이곳도 괜찮다고 생각됨니다. 아직까지 500원짜리 백신이 없서서 눈뜨고

죽는일이 비일비제한곳에 살지 않으니... 중요한건 개인의 정서라 생각됨니다.

그냥 겁날뿐..

소속감.
그것이 국가의 생사를 가르는 지표입니다.

모든 국민이 '우리는 대한민국의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버린다면, 이미 망한겁니다.

반님말이 맞습니다. 패전으로 인해서 속국이 됐던적이 있었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건재 합니다 .
정치적으로 개혁이 시급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망한 국가라고 치부하기엔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