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조00양이 어제 미국 간다고 마직막으로 학교에 왔습니다. ㅠㅠ
그걸 몰르고 있었던 저는 (얘길 안해줘서 조금 섭했다는....--;;) 새벽 3시까지 편지를 쓰고
선물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제가 따서 말린 네잎클로버를 선물로 줬죠.
자기 꿈을 향해서 가는거라서 많이 부럽다는...
이전에에도 제 다른 친구 서00양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퇴학했는데...
하아...나도 그런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ㅠㅠ 친구야 잘가~ 행복해야해~ ㅠㅠ
아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