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이라는 것을 대충 즐기고 학교에서 취침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집으로 귀환해 새벽 2시가 되어서야 글을 쓰는 하티크바사마입니다...
현재 이 컴퓨터에 인터네트가 가능하게 되었기에
오늘부터는(시간이라는 것에 큰 영향 받지 않고)부담없이 정팅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인터네트 사용료를 5만 크레디트 정도 치출하게 되었지만...)
판타지 마스터즈가 기동가능한지는 파악을 못했지만...
(아직 그래픽카드를 설치못해 내장 SIS 661FX를 사용하고 있어서...)
내일은 토요휴업일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쪼록 많은 동무들의 참여가 가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