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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근처에 폐점하는 책 대여점이 있기에 후다닥 샀습니다...

'쵸비츠'와 '삐따텐' 동무들을 구입하였는데...

전권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마사루도 없고...)

나중에 따로 사야겠지요...

용자지령 다그온 비디오나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 같은 것도 사고 싶었으나, 그냥 패스...

'신암행어사'의 전권을 사려 하였는데,

본인이 마사루라고 부르는 같은 학년의 동무가 먼저 탈취해버리고...

어쨌든 사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그 가게의 주인 동무에게는 미안하지만...)

p.s -  유리가면 소장본이 있길래 봤더니 분량이 장난이 아닌...

p.s 2 - 구루민에 유리가면 패러디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