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 후기랄까요.

2007.01.21 21:11

아키하 조회 수:567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였습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거부터 킹제이더 등 약간 매니악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리카★님이 여자분이셨다는 것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또, 정군교가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신자분들은

교황 : 저구요.
추기경 : 반님 ;
수녀 : 폴트님 ;

이 3분이 정군님에 대한 엄청난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 신은 예언에 서투릅니다. 암살지령이 내려와도 그냥 장난으로 여겨도 됩니다.
이상 정군교였구요.

차차 신도를 후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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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2007.01.21 21:49

ㄱ-;;;;

댓글
Viva la Raza!!

2007.01.21 22:11

아니.... 수녀란에 폴트님이!

댓글
아키하

2007.01.21 22:18

폴트 수녀님은 굉장한 신앙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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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PROTOSS

2007.01.21 23:42

금방 문닫....;;

댓글
어흥

2007.01.22 00:35

교황님, 정군교의 교리와 핵심 사상, 그리고 이념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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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딧슈

2007.01.22 02:41

흐흑 ㅠㅠ 어제 정팅 불참 ㅠㅠ

댓글
아키하

2007.01.22 03:08

정군교의 가입하실 분은 저에게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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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2007.01.22 03:23

저도 서울가서 정팅에 불참~ 죄송합니다.

댓글
폴트

2007.01.22 05:37

제게 부여된 역할은 수녀군요.
이제부터 금욕해야겠네요.

댓글
아키하

2007.01.22 06:09

어흥 // 9174번 글을 봐주시면 정군교에 대하여 대충 설명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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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007.01.22 06:27

무슨 사람 이름같은 교군,.,,,

댓글
아키하

2007.01.22 22:33

사람이름 맞습니다. 정군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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