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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현재, 죽(쇠고기 죽)을 사서 간단하게 끓여 먹고 있습니다.  (오뚜기 쇠고기죽 - 850원)

칼로리가 낮기에(1인분당 34g , 130칼로리 - 전체 85g ), 가끔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밤(또는 새벽)에 보시는 분들이 배고프실까봐 안 올립니다.
( 라기 보단 솔직히 말해서 귀차니즘…… )

' 이런 시간엔 잠 자면 되지, 왜 야식 먹고 있느냐? ' 라고 물어보실거 같아 씁니다.

저는 요즘 취침시간이 새벽 2~4시 정도 됩니다.

제가, 담배는 엄청 싫어하고 술도 대체로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커피는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집에는 아이스크림(더위사냥 등등) 부터 커피믹스가 여러개 있습니다만은,

하루에 5잔 이상 (+ 더위사냥)을 마시는 저는 커피중독인가 봅니다.

그 덕분에 잠이 잘 안오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아니, 그런거 같습니다.

솔직히, 과제도 잊은채로 게임에 몰두하는 제가 무섭기도 합니다만은 (..);

대체로 게임하고 졸리다 싶으면 어느덧 새벽 3시. 4시. (어제는 4시 17분에 잤습니다.)

뭐, 오늘은 게임이 아니라. 밀린게 좀 있어서 해결하고 자야 합니다.

그 밀린거 해결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중에 TP받으러 접속하면서 글을 올리네요.

뭐, 저는 공부하면 졸음이 먼저 오는지라…… 솔직한 심정은 1시나 2시에 뻗어버리길 바라고 있는.


P.S. 사회복지학과 시험,과제 난이도 조금만 내려줬으면 하는 소망이…. 중간고사 망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