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보조 메뉴
최근 댓글
어제 정팅 ... 후기랄까요.
2007.01.21 21:11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였습니다.
제네식 가오가이거부터 킹제이더 등 약간 매니악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리카★님이 여자분이셨다는 것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또, 정군교가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신자분들은
교황 : 저구요.
추기경 : 반님 ;
수녀 : 폴트님 ;
이 3분이 정군님에 대한 엄청난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 신은 예언에 서투릅니다. 암살지령이 내려와도 그냥 장난으로 여겨도 됩니다.
이상 정군교였구요.
차차 신도를 후리도록 하겠습니다[ .. ]
댓글 12
-
ㄱ-;;;;
-
아니.... 수녀란에 폴트님이!
-
아키하
2007.01.21 22:18
폴트 수녀님은 굉장한 신앙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
MX-PROTOSS
2007.01.21 23:42
금방 문닫....;; -
어흥
2007.01.22 00:35
교황님, 정군교의 교리와 핵심 사상, 그리고 이념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라딧슈
2007.01.22 02:41
흐흑 ㅠㅠ 어제 정팅 불참 ㅠㅠ -
아키하
2007.01.22 03:08
정군교의 가입하실 분은 저에게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
저도 서울가서 정팅에 불참~ 죄송합니다.
-
폴트
2007.01.22 05:37
제게 부여된 역할은 수녀군요.
이제부터 금욕해야겠네요. -
아키하
2007.01.22 06:09
어흥 // 9174번 글을 봐주시면 정군교에 대하여 대충 설명해놨습니다.
-
무슨 사람 이름같은 교군,.,,,
-
아키하
2007.01.22 22:33
사람이름 맞습니다. 정군님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