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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진짜 최악의 정팅은 따로 있었습니다.

언제나, 매주마다 저 홀로 채팅방을 두세시간동안 지키고 나갔던 때가 있지요.
꽤나 오래된 일이라 언제인지는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람끼리 대화라도 할 수 있으니 최악은 아닌 정팅이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