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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는건 질색
2005.05.27 01:18
아이구...-_ㅠ
일본어 자기소개를 외워서
'물이 흐르듯이' 발표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외우는 것 정말 못하는데...ㅠㅠ^
오늘 할일이 정말 많았다는...
수행평가로 강화도 조약으로 뉴스 연기하고...
나는 신헌으로 연기를 했죠.
점수를 많이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피구는 내 또래 애들이 괜히 선배노릇한다고 후배애들을 심하게 대하더군요.
이애는 잘 못잡는다 등등...
하기 싫은 애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승부감을 가질 필요가 있었을까요?
...져서 다행입니다. -_-
그놈의 피구 때문에 제 근현 파일 점수 다 날아갔습니다. 0점...-_-^^^^^^^
청소시간에 연습하는 것도 짜증났는데. -_-^^^^^
일본어...잘...될 수 있을까요?
걱정되는 아르케
일본어 자기소개를 외워서
'물이 흐르듯이' 발표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외우는 것 정말 못하는데...ㅠㅠ^
오늘 할일이 정말 많았다는...
수행평가로 강화도 조약으로 뉴스 연기하고...
나는 신헌으로 연기를 했죠.
점수를 많이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피구는 내 또래 애들이 괜히 선배노릇한다고 후배애들을 심하게 대하더군요.
이애는 잘 못잡는다 등등...
하기 싫은 애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승부감을 가질 필요가 있었을까요?
...져서 다행입니다. -_-
그놈의 피구 때문에 제 근현 파일 점수 다 날아갔습니다. 0점...-_-^^^^^^^
청소시간에 연습하는 것도 짜증났는데. -_-^^^^^
일본어...잘...될 수 있을까요?
걱정되는 아르케
댓글 6
-
벼락치기라면 노래처럼 외우면 조금 쉬워지는 듯...
많이 쓰고 많이 말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
□ㅣ유
2005.05.27 03:14
녹음을 하고 그걸 다니면서 계속 들으면서 따라하면 입에 붙더군요 -
□ㅣ유
2005.05.27 03:14
물론 부분부분끊어서 반복청취를 해야하지만요 -
넋
2005.05.27 05:57
외우는 게 질색이면 학교생활 어떻게 하시려구요? -
정군
2005.05.27 07:37
음, 오늘 넋군 한테는 태클 조의 리플만 해주는 기분입니다만, 외우는 게 질색인거랑 학교생활 하는 것 자체는 별 상관없어요.
간결하게 상황 설명하면, 더운게 싫다고 여름에 냉장고 들어가서 잠자나요?
솔직히 싫은 일은 싫다일 뿐이지, 싫으니까 그것에 관련된 일을 아예 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은 영 다른 문제입니다. =ㅂ=; -
나도로리콘이다
2005.05.27 20:15
그냥 많이 읽다보면 외워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