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빨리 갈 수 있는 날, 이불이란 존재를 알 수 있는 날!
외국이 아닌 이상은 그런 날은 토요일밖에 없다!
집에서 소설쓰고 자야쥐~
라고 꿈꾸는 아르케입니다.
소설쓰는거 그만 두었는데 병이 도져서 요즘엔 정신을 못 차린다는...-_-;;
삼국지 소설
해리포터 소설(이번달 미국에 해리포터 6권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그런지도...)
반지의 제왕 소설
등등등... -_-;;
병인데도 기분은 정말 좋아하는 나...
나 미친거...맞죠? ㅠㅠlll
아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