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외우는건 질색

2005.05.27 01:18

아르케 조회 수:431

아이구...-_ㅠ
일본어 자기소개를 외워서
'물이 흐르듯이' 발표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외우는 것 정말 못하는데...ㅠㅠ^
오늘 할일이 정말 많았다는...
수행평가로 강화도 조약으로 뉴스 연기하고...
나는 신헌으로 연기를 했죠.
점수를 많이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피구는 내 또래 애들이 괜히 선배노릇한다고 후배애들을 심하게 대하더군요.
이애는 잘 못잡는다 등등...
하기 싫은 애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승부감을 가질 필요가 있었을까요?
...져서 다행입니다. -_-
그놈의 피구 때문에 제 근현 파일 점수 다 날아갔습니다. 0점...-_-^^^^^^^
청소시간에 연습하는 것도 짜증났는데. -_-^^^^^
일본어...잘...될 수 있을까요?

걱정되는 아르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19877
8170 ...... [7] 미엘 2005.04.22 520
8169 뭔일일까요... [4] 아르케 2005.04.22 785
8168 [판마] 폰인데.. 트레이드 어떻게 안될까요? [2] 나도로리콘이다 2005.04.21 357
8167 유후~ 휴가나왔습니다. *_* [13] 신선 2005.04.21 415
8166 미칠듯한 연패후에 겨우 안정을 찾았다!!! [3] 나도로리콘이다 2005.04.21 399
8165 차라리 두목님 휴가 오시면…… [3] 제갈연 2005.04.21 359
8164 중간고사라는 파도가 닥쳐온다는... 마티 2005.04.21 747
8163 새로운 진영에 대한 본인의 망상... 하티크바 2005.04.21 917
8162 호사다마...잇힝~ [3] 미엘 2005.04.20 427
8161 정컴시간에 ^^ [4] 아르케 2005.04.20 454
8160 사건 참 많이 일어나는군요. 의견을 모아봅시다. [6] 2005.04.20 353
8159 Anais님 글의 '아저씨'라는 자의 대사 분석. [2] 2005.04.20 440
8158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3] 조앙카 2005.04.20 733
8157 4/18 Anais군의 일기 - 장례식과 밀거래 - [2] Anais 2005.04.20 617
8156 실피르넷에도 별게 다있네요... [2] 미엘 2005.04.20 953
8155 군대 [1] 연緣 2005.04.19 748
8154 털썩 ;ㅂ; 군부대 앞 피씨방에서 - [4] kei 2005.04.19 1137
8153 어느새 12시가 넘었네요. 2005.04.19 870
8152 군대 가랍니다. [2] 2005.04.19 911
8151 내일...kei행님 군대가신다네요,...옼... [2] 미엘 2005.04.19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