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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쉣. 아침이 아니라 밤이군요.
부모님은 큰집에 제사 지내러 가신지라 아무도 없는데다.

밤새 패드 붙잡고 있다가 해 뜰 무렵에 잠 들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내곤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정팅도 못들어갔고 말이지요.

자꾸 이러다간 생체리듬이 이상해 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