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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있서던 무척이나 강한 뻘짖

2005.05.10 10:09

nirvana 조회 수:562

월요일 기분좋게 나왔는데.... 1교시 실습기간때 내옆에서 품만 잡의며 자긴

아무것도 안하면서 뒤에서 구경만 하는 녀석이 내가 뒤치닥거리하는데"딱어"라는

무척이나 기분드러운(목소리가 굻고 말수없는녀석의 띠거움은 크~)소리를 내 밷의니

정말 나의 맷집을 알고 싳은걸 참았다.

하지만 오늘은 휴강이 하나 있서 참았다 그리고 집의로 할러니 왠걸 패스티벌 준비로

시간 다 잡마 먹었다. 그것도 참자 길다가 거머리 하나 붙어서 밥하나 사줬다

(이놈의 거머리는 나만 보면 돈많다고 밥사달란다)참자 버스시간되서 버스타니 왠걸

잘못타서 정반대로 갔다 그 버스 아저씨의 그얼굴 ㅡㅡ;; 대략 5~6키로??? 나의 속보와 길눈의로

40분 만에 주파했다 그동안 얼굴 다탔다 교량을 지나 학교앞 버스정거장 200미터 거리에서

버스2대가 쐥하고 갔다 하나는 그버스고 또하나는 내가 탈것.... 분위기는 쪼그린 다음 담배하나

피면 명장면 나올것 같았다.... 오늘은 기분이 산만한지 나의 뇌가 열을 내지는 않았지만

보통이런사항이면.... 나의 인생 태클인생 OTL 거기다 학교버스에서 잠들어 잘못하면

집에도 못올번 했다 참의로 무서운 날이다 내일은 ..... 몸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