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다 나온다...
제길슨...누구는 계정들고 누구는 안들고...미치겠네 정말...
아버님은 '너는 평일에도 게임하냐!? 니가 게임할 나이냐!?'라고
항상 따지고...
피시방에 매일 가자니 시간도 없고 내가 무슨 돈이 썩어나는것도 아니고...
정말 미치겠다..
그렇다고 돈을 들여 계정을 들자니 하루에 잘해야 한시간 하는 컴퓨터...
만렙이 된 지금 어디 한시간 내로 갈 수 있는곳이라도 있기는 한것인가...?
아버님의 염장질에...nirvana의 염장질에...친구들의 염장질까지...ㅡㅜ
...그냥 와우 접어버릴까..-┌

아, 그러고보니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이 오늘 오픈베타더라...
한 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