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라면을 주식으로 한다.
뭔가 새로운게 먹고 싶을 때: 라면에 파를 넣어 본다.
근사하게 차려 먹고 싶을 때: 라면에 포도주를 마신다.
영양가 있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떼: 라면에 계란을 넣어 끊인다.
평상시보다 배가 고플때: 라면에 맥주를 마신다.
매일 먹는 음식이 질릴때: 라면에 커피를 타서 먹어 본다.
고기를 먹고 싶을 때: 소고기라면을 끊여 먹는다.
새롭게 먹고 싶을때: 컵라면을 먹는다.
싫어하는 사람이 생각 날때: 생라면을 씹어 먹는다.
기쁜 일이 생겼을 때: 라면을 박스째 사다 놓는다.
집에 손님이 오셨을때: 사골곰탕 라면을 사다가 면만 건져서, 육수랑 밥이랑 차려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