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리집도 위험할뻔 했습니다 윗층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어떤 미친 놈인지 년이 지는
모르겠지만 휴발유를 뿌려 자기집을 불을 냇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아파트 최초로
경계경보가 낮습니다 그런데 웃끼게도 신고한 사람은 불난집 옆집이더군요;;;; 그사람들
얼마나 놀랐을까나??? 아직도 엘레베이터를 타면 메쾌한 냄새가 남니다.... 그리고
오늘 촬영까지 왔더군요(지방방송일태니 수원사람만 보세요) 흐흐흐 제가 잠시 까메오로 나왔을
태니 개봉 박두 ㅡ0ㅡ;; 지금은 웃의면서 이야기 할수 있게지만 만일 내가 불난집 옆집이였의면
이런 소리를 할수 있을까나???
어찌 부부싸움이 집까지 홀랑 태워먹을 만큼 싸웠는지;;;; 요즘 집값이 껍값인가?
아무리 열받는 일이 있다고 자기집까지 불태우지 맙시다 왜 자신을 파괴하고 남가지 파괴하니지
아주 미친 사람들 임니다 그리고 자신을 보금자리를 함부로 하다니 정신은 좀 없는 사람인가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