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돌아오면서 우리 귀여운봄(개 종류는 말티즈...참고.암컷)이도 만나고
폰도 고친거 보고 상당히 기분좋네요.

학교에서 글적을려고하니 접속한다음 글 많이 못적겠더군요.

애들의 압박컴퓨터에 힘입어 겨우 3분동안 접하고 글도 tp올리기파워..ㅡㅡ;쩝

그래도 tp안쭐었다는데 너무 기쁨 저번엔 줄은거 같았는데 이번엔 확실이 안줄었네여??

수행평가로 애들앞에서 팝송부르고(nothing to lose) 자기소개로 장기자랑으로

브레이킨하고(프리즈)그거빼곤 즐겁다고 생각한적이 없군요 ㅋ

마지막으로 급식....가장 최악이었던게 아마

아침먹고 나올때 차에 배추들이 파란 봉투에 담겨서 버려져있길래 그러려니했는데

그거 점심때 반찬되서 나왔음....옆에서 내친구는 안먹고 전 먹고..+_+

상당히 재밌는 것도 기숙사네요 상당히 적응했습니다.버틸만 함 ㅎ

모두 힘드신일들 있을텐데 파팅!팝송 수행 만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