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숙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내일 새벽에 갈 예정인데......오늘 가게 되었네요...
핸드폰 배터리도 다 닳고...(예비 배터리는 기숙사에 있어요..ㅡㅜ)
그나저나...넋 님이 올리신 저의 정체...읽어보고 재미있었답니다.
하지만 조만간 미엘 이라는 이름에 새로운 두 글자를 추가시킬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미엘리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D&D렐름에 나오는 여신 이름이죠...
미엘과 비슷하다보니...바꿀까 합니다...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