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들이였습니다.
라티노 히트 에디님과 벤와 씨가 마무리를 멋지게 해주시는군요.
둘 다 눈물을 짜내며 멋진 마무리를!......................
드디어 그 둘은 해냈습니다. 덩치크고 무거운 레슬러들이 판치는 링 위에서 스피드와 테크닉으로 WWE의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너무나 굉장합니다. 너무나 멋집니다.
미리 올라온 네타 동영상들 안보고 기다리길 정말 잘한것 같네요. 마침 내일이 또 휴일이니 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