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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넋님과 하티크바님께

2005.09.17 18:51

아르케 조회 수:549

어제 인사 못하고 간 저의 비매너를 용서해주세요. 고의가 아니였어요. ㅠㅠ
사실 몰래 하고 있던 채팅이였는데 아빠가 오셔서 말이죠...
일단은 인터넷에서 영어 공부하고 있다가 나중에 아빠가 가시면 몰래 다시 할려고 했는데 아빠께서 이제 그만하고 가라고 하셔서 빨리 꺼버렸습니다. ;ㅅ;

죄송해요 ㅠ

아르케